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에 출연할 배우를 모집합니다.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4학년 졸업작품에 출연할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작품 정보> 제목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이 : 30분 가량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돌아와 어부인 아버지의 일터에서 방학 기간 동안 일을 하게 된다. 일터에서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이전엔 몰랐던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아들에게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아버지가 오열하는 것을 보게 되고, 어릴 적 아버지가 본인에게 해주었던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며칠 뒤, 가족이 모두 모인 식사자리에서 아빠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게 된다. <기획의도> 아빠의 마음을 지금보다 더 이해하게 되는 순간을 위해서는 저에게도 아빠만큼의 세월이 필요하기는 하나, 지금 시점에서의 제가 보는 아빠의 삶은 이제 새로울 것도, 변화하는 것도 없는, 하루를 그대로 365개로 붙이면 1년이 되는, 그런 삶입니다. 그런 삶을 아빠는 더 젊었을 때는 아마 안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점 무뎌지고, 변화하지 않는 일상에 익숙해져 아무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지 않아보입니다. 그 일상이 제가 보기에는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측면에서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모습을 자식의 시점으로서 영화 속에 담담하게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촬영일정> -촬영일자 : 7월 3,4,6,7일 예정 *변동가능성 있음 -촬영장소 : 제주도 공항 근처의 가정집 / 제주도 바다 근처 항구 *교통 및 숙식 제공 <등장인물> 아빠(남/54세) - 어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부로서 일함. 엄마(여/54세) - 상담사 일을 하다 사직 후 가정주부. 아들(남/24세) - 대학생, 전역 후 복학 예정. 딸(여/29세) - 마케팅 회사원, 사내연애중. 인우(남/39세) - 동료 어부, 노총각. <모집인원 - 총5명> 40~50대 남성(아빠 역) 40~50대 여성(엄마 역) 20대 남성(아들 역) 20대 여성(딸 역) - [모집 마감] 30~40대 남성(인우 역) *아빠, 엄마, 인우 역을 지원하실 배우분들은 대본의 대사들에 제주도 방언이 많이 쓰였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추후 오디션 및 미팅 시 제주도 방언 대사에 대한 구현 가능성을 판단할 예정입니다. <페이> 회차당 15만원 *추후 세부사항 협의 어떤 역할에 지원하시는지 제목에 기입해주시고, 포트폴리오 및 연기 영상 첨부 바랍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