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파라다이스' 주연배우 모집합니다.
한국영상대학교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단편영화 <파라다이스>에 출연하실 20대 초중반 여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작품개요] 제목 : 파라다이스 장르 : 드라마 촬영 장소 : 충청도 일대 촬영 기간 : 4월 21,22,23 오디션 일정 : 3월 28일 or 3월 29일 [로그라인] 어머니의 죽음 이후 헤드셋으로 세상의 소리를 차단한 채 살아가던 지안(19,여). 끈질기게 쫓아오는 상실의 흔적을 지우려다, 끝내 마주한 거대한 고통 속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비명을 토해낸다. [기획의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 남은 사람에게 쏟아지는 운명을 받아들이라는 말은 때로 위로가 아닌 상처가 된다. 이 영화는 주변인을 잃은 슬픔을 감당할 수 없어 세상의 소리를 끄고 귀를 막아버린 한 인물의 이야기다. 눈앞의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죽은 이의 흔적을 지우려 애쓴다. 이 영화는 나와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을 위해 위로 전하고, 나 또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다. [시놉시스] 지안은 유일한 동반자였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세상의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커다란 헤드셋을 끼고 지낸다. 캔버스 위에 따라 그렸던 그림 등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장례식을 준비하지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고통을 동시에 느낀다. 지안은 집안 곳곳에 남은 어머니의 흔적에 계속해서 불안해하고, 유품이 담긴 상자를 눈에 안 보이게 치우는 등, 현실을 외면하며 죽음의 공포를 잊으려 애쓴다. 하지만 결국 어머니의 유품 상자를 버리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서게 된다. 지하 터널 속에서 거대한 감정에 휩쓸리듯 소리를 지르며 내면의 고통을 토해낸다. 마침내 지안은 용기를 내어 어머니가 계신 장례식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유족들이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를 앗아간 현실의 트라우마를 다시금 떠올린다. 산 채로 죽음의 흔적을 마주하는 것에 극심한 공포를 느낀 지안은 끝내 발길을 돌리고 만다. [모집배역] 김지안 (19세, 여) -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머리를 짓누르는 커다란 헤드셋을 항 상 착용하고 있다. 계절감 없이 걸쳐 입은 헐렁한 외투와 정리되지 않은 옷차림. 타인의 시선을 극도로 회피하며, 무언가에 쫓기듯 늘 초점 없는 멍한 눈빛을 하고 있다. [지원방법] -제출 이메일 : tkddk1664@naver.com -메일 제목 : ex)파라다이스_02년생_홍길동_여_사는곳 -제출 서류 : 프로필 파일 / 전화번호 / 포트폴리오 및 연기 영상 링크 -제출 마감 :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