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한국영상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눅눅한 탱탱볼] 여성 배우(3)와 아이 배우를 구합니다.
한국영상대학교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 작품 <눅눅한 탱탱볼> 팀입니다. 함께 통통 튀는 영화를 만들어갈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제목: 눅눅한 탱탱볼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오늘 이별한 미우는 어디에서도 위로받지 못한 채, 문을 닫아버린 문방구로 향한다. 그 허물어진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와 밤을 지새우게 된다. [기획 의도] 사랑을 그저 사랑스럽게만 꾸민다면, 어딘가 억울한 마음이 든다. 더 솔직한 모양을 찾는다면, 분홍색보다는 핏물 같은 붉은색에 가깝고, 단정한 형태보다는 못질 자국이 울퉁불퉁 박힌 덩어리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나는 한때 그런 감정이야말로 진짜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다. 다정함보다는 상처를, 안정감보다는 흔들림을 더 사랑처럼 느끼면서. 이 영화는, 그 해석을 붙들고 있는 한 사람의 밤을 따라간다.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바람을 불어넣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모집 배역] 미우(22, 여): 과거의 감정과 기억에 머물러 있는 인물. 조심스럽고 눈치를 많이 보지만, 내면에는 쉽게 놓지 못하는 집요함이 있다. 설아(22, 여): 이미 관계에서 벗어난 채, 미우의 감정에 더 이상 응답하지 않는 인물. 당당하지만 무심한 성격. 우리(9, 여): 문방구에서 만난 아이. 자유롭고 직관적이며, 어른들이 숨기고 있는 감정을 건드리는 존재다. [*야간 촬영이 포함된 배역입니다.] 친구(20대, 여): 눈치 보며 분위기를 맞추려 하지만, 상황을 더 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인물. [일정 및 장소 안내] 촬영 일정: 5월 11, 12, 13, 14일 (4회차) 주요 촬영 시간: 심야-새벽 촬영 중심 (친구 역은 낮에 촬영합니다.) 장소: 세종, 공주, 대전 (충남 지역 일대) [급여 안내] 미우, 설아, 우리 회차당 15만원 (교통비 포함) 친구 회차당 10만원(교통비 포함) 미우 역: 4회차 우리 역: 2~3회차 설아 역: 2회차 친구 역: 1회차 [선발 방식] 1차: 서류 접수를 통해 지원되며, 선정된 분들에 한해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3월 29일) 2차: 서울 내 대면 오디션을 통해 진행됩니다. 장소와 일정은 연락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정되지 못한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 방법] 지원 이메일: 71010ball@gmail.com 메일 제목: [눅눅한 탱탱볼, 배역] 성함_나이 1. 프로필 파일 2. 전화번호 혹은 카카오톡 ID 3. 포트폴리오 및 연기 영상 링크 4. 최근 1개월 이내 찍은 사진 *마감: 3월 26일 / 오디션 지정 대사 및 시간: 3월 31일 오디션: 4월 4일 12시 이후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