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대학교 프로젝트Az 단편 가제 [바래 봄]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동서대학교 프로젝트Az 5기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졸업+재학생팀 입니다. 가제 <바래, 봄> 로그라인 노인복지센터에서 사진 강의를 하는 민정은 한 노인의 사진에 끌린다. 점점 친밀감을 느끼던 그녀는 사진들이 자신의 삶과 지나치게 닮아 있음을 깨닫고, 마지막 한 장의 사진 앞에서 자신이 오래전부터 누군가의 프레임 안에 있었음을 알게 된다. 주제 우리는 누군가를 기억한다고 믿지만, 어쩌면 먼저 기억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주요 인물 민정 (30대 초반 여성) - 노인복지센터 사진 강사 - 밝고 따듯한 미소의 소유자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한 인물 -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이별 기억을 지님, 아빠의 얼굴을 기억못함 노인(50-60대 남성) - 말수가 적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어두움이 깔려있음 - 항상 오래된 카메라를 들고 다님 - 민정의 한마디로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고 믿음 — 누구세요? 사진 수업에서 숙제를 내어 주는 민정쌤, 다른 노인들은 가족과 반려동물 사진을 가져오지만, 한 노인은 컵, 창틀, 그림자 같은 사진을 가져온다. 민정은 이상하지만 묘하게 익숙하고 사진에서 오는 편안함을 느낀다. — 혹시 그 사람이? 노인의 사진은 민정의 취향과 공간을 닮아가기 시작한다. 민정은 아버지를 떠올리고 정서적 연결을 느낀다. 꿈속에서 들었던 아버지의 말과 노인의 말이 겹치며 관계가 깊어진다. — 혹시? 문득 민정은 사진을 들어서 퍼즐 맞추듯 집안의 일부분에 겹쳐보는데… 놀란 민정은 사진들을 한꺼번에 펼쳐보며 그것들이 자신의 생활을 찍은 것임을 깨닫는다. 구두, 창문, 화분, 찬장 속 컵까지 모두 자신의 집안 이였다. — 왜 나에게 이런일이 민정은 마지막 사진에서 현재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가방 일부가 찍혀 있음을 발견한다. 현관문이 세게 두드려진다. 문 너머 노인의 목소리. 놀란 민정 노인 “선생님이 소중하고 아끼는 걸 사진으로 담으라 해서… 담았어요.” — 회상 첫 수업, 민정의 말, ‘좋아하는 걸 찍어오세요.’ 그리고 길에서 무심히 건넨 한마디, ‘사진 좋네요.’ 민정이 전화기를 잡으려는 순간 문 닫히는 소리. 이미 집 안에 들어와 있는 노인. — 엔딩 셔터 소리 ‘찰칵’. 강한 플래시. 이 영화의 공포는 폭력이 아니라 ‘시선’에서 시작된다. 관계라고 믿었던 순간이 사실은 오래된 관찰이었음을 깨닫는 인지의 순간을 담으려. 촬영 계획 촬영 기간: 2026년 5월말 ~ 6월초 예상 회차: 2~3회차 촬영 장소: 부산 센텀시티 인근 강의실, 수영구 인근 오피스텔 (변경될 수 있음) 리딩: 2026년 4월 중 1회(대면 예정, 합격자 개별 안내) 페이/제공 출연료: 협의(최저15) + 숙박비 별도 (회차 기준) 제공: 식사/간식 제공, 교통비 일부 지원 지급 방식: 촬영 종료 후 협의된 일정에 지급 지원방법: 오모나 (www.omona.me) <필수제출자료> 포트폴리오,연기영상(출연영상), 현재 헤어스타일을 알수 있는 사진(최근) 오디션 방식: 1차 서류 → 2차 대면 오디션(4/17~18) → 최종 확정 마감: 2026년 4월 10일(목)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