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영상위 제작지원작 <황토의 맛>에서 함께할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영화제 출품 등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작품이자 인천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황토의 맛〉에서 주연 미구엘 역을 맡아주실 배우를 모집합니다. 〈장르〉 컬트, 성장 드라마 〈러닝타임〉 30분 내외 〈로그라인〉 “황토를 바르면 암이 낫는다”는 소문을 따라 한국의 외딴 마을로 흘러든 3기 암 환자 미구엘은 추석에 텅 비어버린 황토 마을에서 유일하게 황토 마을에 잔류하며 암 환자를 돌보는 미유에게 - 소심했던 인생 처음으로 짓궃어보기로, 누군가의 위협이 되기로 한다. 〈모집 배역〉 미구엘 역 — 20대 초반, 성별 남성 3기 암을 앓고 있는 젊은 이방인.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믿어서인지, 아니면 단지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해서인지를 알 수 없는 채, 홀로 대체치료를 위한 황토 마을을 찾아온다. 낯선 사람과 눈을 오래 마주치지 못하고, 무슨 말을 하든 조금 늦게 반응한다. 마을의 믿음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면서도 쉽게 떠나지 못하고, 그곳에서 나고 자란, 추석에 유일하게 잔류한 미유와 가까워진다. 크고 격정적인 연기보다 침묵, 시선, 호흡과 작은 몸짓으로 인물의 불안과 외로움을 표현할 수 있어도 매우 좋고, 수줍고 위축된 인상, 어쩌면 작은 광기가 함께 느껴지는 배우님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적·인종·민족적 배경 무관 동아시아계 배우 지원 가능 국내 거주 외국인 배우 지원 가능 배우의 실제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캐릭터의 출신 국가와 일부 대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영어·스페인어 등 영어와 한국어 이외 연기가 가능할 경우 메일에 표기해주세요.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합니다. 전문 배우뿐 아니라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새로운 얼굴의 지원도 환영합니다. 〈모집 기간〉 ~ 9월 20일 내외 ※ 적합한 배우를 만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디션〉 서류 및 연기 영상 검토 후 개별 연락 대면 오디션은 서울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촬영 일정〉 10월 31일~11월 5일 사이 약 4-5회차 예정 ※ 세부 일정은 배우와 협의 후 확정합니다. 〈촬영 장소〉 인천 및 인천 인근 지역 〈페이〉 회차당 최저 15만 원 내외 ※ 최종 촬영 회차와 조건에 따라 협의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이메일 지원: tasteofloess@gmail.com 메일 제목: 황토의맛_이름_미구엘역_연락처 예시: 황토의맛_OOO_미구엘역_010-0000-0000 메일 내용 및 첨부 자료: 필수: 프로필 필수: 현재 거주지 및 인천 촬영 가능 여부 필수: 연락처 필수: 대사 연기 영상 또는 자유 연기 영상 ※ 1분 내외의 짧은 영상도 괜찮습니다. 선택: 필모그래피 선택: 연기 쇼릴 또는 포트폴리오 선택: 구사 가능한 언어와 언어별 숙련도 지원서의 누락 없는 원활한 수합을 위해 이메일로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과 지원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기타 문의〉 tasteofloess@gmail.com 〈황토의 맛〉은 낯선 땅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한 사람이 자신과 닮은 외로움을 발견하고, 다시 삶 쪽으로 아주 조금 기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에도 잘 속하지 못 하고, 소심하고, 하고싶은 말 제때 하지 못 하는 사람의 Displacement에 관한 이야기면서도, 어쩌면 Memento Mori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에요. 미구엘은 특정한 인종이나 국가로 특정하지 않기로 하였고, 한국 사회와 황토 마을 안에서 이방인처럼 존재할 수 있는 얼굴과 태도, 그리고 배우님 본인께서 가진 고유한 배경을 만나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지원서는 감독 본인이 모두 성심성의껏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지원 서류의 양으로 인해 모든 분께 개별 답신을 드리지 못할 수 있는 점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보아요. 많은 지원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CASTING CALL — LEAD ACTOR We are casting the lead role of Miguel for Taste of Loess, a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hort film supported by the Incheon Film Commission. Genre: Cult / Coming-of-age drama Runtime: Approx. 30 minutes Miguel, a young outsider with stage III cancer, travels alone to a remote Korean village after hearing that its loess clay can cure illness. During the deserted Chuseok holiday, he grows close to Miyu—the only local who remains—and, for the first time in his timid life, decides to become a little mischievous, perhaps even threatening. MIGUEL Male, early 20s Any nationality, ethnicity, or cultural background Korean fluency is not required Foreign residents in Korea are welcome Both professional actors and newcomers are encouraged to apply We are looking for someone who can express anxiety and loneliness through silence, gaze, breath, and subtle gestures. A shy, withdrawn presence with a hint of strange intensity would suit the role well. The character’s nationality and dialogue may be adapted to the actor’s own language and cultural background. Shooting: 4–5 days between October 31 and November 5 Location: Incheon and nearby areas Pay: From KRW 150,000 per shooting day, negotiable Application deadline: Around September 20; casting may close early To apply, email tasteofloess@gmail.com. Subject: TasteofLoess_Name_Miguel_PhoneNumber Please include: Profile Current location and availability to shoot in Incheon Contact information A short acting clip, around one minute Languages spoken and proficiency Optional résumé, showreel, or portfolio Taste of Loess is a story about displacement, memento mori, and a lonely person who—after discovering someone equally alone—begins to lean ever so slightly back toward life.
자격 요건
촬영지역: 인천 국적: 외국인 전용 연령: 20대 초반~3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