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단편영화 <정반합> 배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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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단편영화 <정반합>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세상과 동떨어져 평야 한가운데서 홀로 살아가는 유는 어느 날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자 치암을 발견한다. 빠르게 회복하는 그의 몸에서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발견한 유는, 그를 자신의 세계 안으로 들이기 위해 갑작스럽게 결혼을 제안한다. [주제] 불완전한 인간이 타인의 완전함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을 완성하려는 욕망. [제작의도] 불완전한 자신을 견디지 못하는 인간이 타인의 완전함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을 완성하려는 욕망. 타인의 몸, 아름다움, 생명력처럼 자신에게 결핍되어 있다고 믿는 것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 〈정반합〉은 결핍과 충족의 반복을 통해 궁극적인 완전함에 도달할 수 없다는 역설을 다룬다. 주인공은 자신에게 결여된 것을 타자에게서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지만, 결핍은 해소되는 순간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모집 배역] 1. 유 (나이,신원 미상 여성) 평야 한가운데 놓인 작은 텐트에서 혼자 살아간다. 매일 같은 시간에 차를 마시고, 정해진 방식으로 공간을 정리하며 자신의 질서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어딘가 현실과 어긋나 있는 존재. 자신의 몸의 한계를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한다. 2. 치암 (20대 남성) 평야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된 남자. 밝고 단순하며 세상에 대한 의심이 많지 않다. 조금 둔하고 눈치가 느리지만 악의는 없다. 유의 이상한 행동이나 생활방식을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깊이 파고들지는 않는다. ‘치암(癡暗)’이라는 이름처럼 사리에 밝은 인물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유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촬영 일정] 촬영 날짜: 10월 17일(토) ~ 18일(일) 2회차 장소: 부산 일대 *대본 리딩이 2-3회 있을 예정입니다. (비대면 또는 대면) 추후 일정 협의 [지원 방법] 지원 메일: malsdud0813@naver.com 메일 제목: [정반합_지원역할_이름_나이_거주지] *필수 내용 : 이름, 나이, 연락처, 거주지, 프로필, 연기 영상 링크, 최근 3개월 이내 사진 첨부, 부산에 연고지 있을 시 메일에 기재 부탁드립니다. * 1차 선정 이후 따로 시나리오 발췌한 지정 대사 연기를 부탁드릴 수도 있습니다. [유의 사항] -부산 외 타지역 거주시 교통지원 / 필요시 숙박시설 지원 -부산에 연고지가 있어 숙박할 수 있으신 분은 메일에 기입 부탁드립니다. ※우대조건※ 문의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자격 요건
촬영지역: 경상 국적: 내국인 전용 연령: 10대~3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