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학교 단편영화 <럭키가이>에서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
공고 상세
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단편 영화 <럭키가이>에서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설명] 제목: 럭키가이 장르: 코미디 러닝타임: 20분 이내 촬영기간: 10/30~11/1 총 3회차 촬영장소: 경기/서울 페이: 회차당 10만원(추후협의) [로그라인] 날 때부터 운이 좋았다고 믿는 재영, 스무 살 로또에 당첨됐던 경험은 그를 더욱 요행에 눈 먼 바보로 만든다. 그와 교류하던 옆집 형은 간첩같고, 간첩 신고를 한다면 거액의 보상금을 얻을 수 있다. [기획의도] 길을 걷다 떨어진 담배갑을 괜히 흔들어본다거나, 어린 시절 문방구 뽑기 판을 기웃거리거나, 모르는 시험 문제의 번호를 간절히 찍어 본 경험들. 우리는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에서 은근한 요행을 기대하고는 한다. 개인이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던져보는 비겁하다면 비겁한 배팅, 그러나 결국 마주하고 마는 뻔한 실패. 이 실패가 세상의 알 수 없는 불가항력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어찌됐건 둘 다 자기합리화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영화 속 주인공 재영 역시 자신이 쏟은 보잘것없는 노력에 비해 너무나 비대한 요행을 꿈꾼다. 우리는 그의 보잘것 없는 헛발질을 보며 비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동시에 그의 모습은 우리의 것과 묘하게 닮아있다. 그렇다면 재영은 한낱 루저에 불과할까? 불가능하다는 것을 어쩌면 알면서도 행동에 옮기고야 마는 어리석음, 하지만 그 속에는 어떻게든 목적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인간적인 처절함이 숨어있다. 그 처절함에 공감하고서도 웃을 수 있을까. [인물 소개] - 김재영(28,남) 어릴 적부터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스무 살, 로또에 당첨되고 난 후로는 더더욱. - 박 철(29,남) 재영의 옆집에 산다. 아니, 살았다. 재영에게서 멀어진 후로 계속해서 수상한 행적을 보인다. [지원 방법] - 이메일 : luckyguyy77@gmail.com - 양식 : [럭키가이/배역명/이름/성별/나이] - 내용 : 프로필, 포트폴리오 및 연기 영상 - 접수 기간 : 09/16 ~ 09/22 [결과 공고] 9/23(수) - 1차 합격자에 한해서만 연락 드립니다. 2차 대면 오디션 일정은 추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격 요건
촬영지역: 서울 국적: 내국인 전용 연령: 20대 초반~3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