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대 영화과 3학년 워크숍 작품 <숨>에 함께 하실 여자배우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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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상세
〈숨〉 가제 / 호러·미스터리 단편 예상 러닝타임: 8~10분 - 촬영 날짜 : 10월 16~18일 중 2회차 예정 - 캐스팅 일정 : 9월 마지막 주 대면 오디션 예정 프로필 심사 이후, 합격하신 분들에 한 해 2차 대면 오디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합격자 분들에 한 해 개별 연락처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지원방법 : 하단 메일 주소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주소 : 55ceanoss@gmail.com 메일 제목 : [배역명/성함/출생연도] 단편영화 <숨> 재출 자료 : 1) 배우 프로필 2) 최근 사진 3) 연기영상 또는 출연 영상 링크 - 로그라인 : 자신의 호흡을 한 박자 늦게 따라 하는 숨소리에 시달리는 미대생 은서는 친구와 함께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려 하지만, 점차 시간차를 좁혀오는 존재는 그녀의 호흡을 넘어 목소리까지 따라 하기 시작한다. - 기획의도 : 〈숨〉은 가장 익숙하고 본능적인 행위인 ‘호흡’이 낯설어지는 순간에서 출발한 영화입니다. 평소에는 의식조차 하지 않는 자신의 숨이 다른 곳에서 들려오고, 그것이 점점 자신과 구별되지 않게 될 때 느끼는 공포를 담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은서가 숨을 쉬면 무언가가 뒤늦게 따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호흡의 간격은 줄어들고, 마지막에는 은서가 그 존재의 호흡을 따라 하게 됩니다. 자신을 따라 하던 존재에게 오히려 자신의 리듬을 내어주는 과정을 통해, 몸과 정체성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 순간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는 타인의 기준과 요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속도와 감각을 잃어가는 청년들의 불안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사회적 압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는, 가장 사적인 공간과 가장 개인적인 신체 행위마저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되는 상황으로 그 감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영화의 공포는 숨소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가 쌓이고, 그 소리와 자신의 관계가 바뀌는 데서 발생합니다. 마지막에 은서가 친구에게 했던 “가지 마”라는 말이 자신의 목소리로 되돌아오는 순간, 도움을 청하던 말은 자신을 붙잡는 말이 됩니다. -등장인물 1) 조은서 / 24세 미술대학 재학생. 여린 인상이지만 과제와 수업을 성실하게 해내며 살아간다. 최근 정체를 알 수 없는 숨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피로로 인한 착각을 의심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자 소리를 기록하고 규칙을 찾으며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 한다. 2) 이민정 / 24세 은서와 같은 미술대학에 다니는 친구. 처음에는 은서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예민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혼자 두기 어려워 은서의 집을 찾아가 함께 소리를 확인한다. 은서를 돕고 싶어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자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친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제작PD (김한결) 010-9572-0340 / 55ceanoss@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 요건
촬영지역: 서울 국적: 내국인 전용 연령: 20대 초반~20대 후반